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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

체리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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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는 과일류에선 다이아몬드

체리는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의 벚나무 열매입니다. 체리의 외피는 짙은 붉은색에서부터 연한 노란색까지 다양하고 과육은 종에 따라 단맛의 차이가 있으며 신맛도 가지고 있습니다. 체리는 꼭지를 따지 않고 달려있는 채로 판매되는데요 꼭지의 색깔로 신선도를 봅니다. 그러나 일부 품종에서는 자연적으로 분리가 일어나 꼭지 없이 수확하기도 합니다. 체리안에는 수분과 칼륨, 카로틴, 엽산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비 가로 종 100g에 열량은 77칼로리이며, 영국 체리에는 100g에 56칼로리입니다. 유럽의 체리나무는 소아시아에서 유래된 두 종과 관련이 있으며, 중세시대 때부터 재배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야생 체리, 또는 스위트 체리나무에서 비가로 종과 기뉴 종이 나왔으며, 이것은 그대로 먹어도 좋고, 타르트나 가정식 설탕 졸임을 만들어먹어도 좋습니다. 아워 체리나무는 아마렐종과 그리오트 종이 나왔으며, 시럽이나 오드비에 담가 절이거나 잼, 과일당 절임으로 만드는데 대게 신맛이 있고, 특히 브랜디에 절이는 방식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체리의 종류

체리는 많은 종이 있습니다 스위트체리(비가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바다초니, 누아르 드 메시는 발 드 루아르, 랑그독, 쉬드 우에스트, 론알프 지역에서 재배되며, 수확시기는 6월 말에서 7월 중순 사이입니다. 자줏빛이 나고 알이 굵고 심장 모양을 하고 있으며 꼭지가 길다고 합니다. 붉은색을 띠며 약간 단단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벨주입니다 벨 주가 재배되는 곳은 프로방스이며 바다 초니와 똑같이 6월 말에서 7월 중순에 수확시기라고 합니다 외형으로 보면 자줏빛에 알이 굵고 심장 모양에 꼭지가 길며 단단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뷔를라 혹은 아티프 뷔를라 입니다. 재배지역은 랑그독 루시옹, 론알프, 프로방스, 쉬드 우에스트이며,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이 수확시기라고 합니다. 알이 굵고 콩팥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야간 납작하고 짙은 붉은색에 윤기가 난다고 합니다 과육이 무르다고 합니다. 다음은 뒤로니 입니다. 뒤로니는 랑그독, 프로방스, 발 드루아 르에서 재배되며, 6월 중순에서 7월 초에 수확된다고 합니다. 알이 굵고 콩팥 모양에 붉은색이며, 즙이 많이 나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넷 마가르는 프로방스, 랑그독, 론알프에서 재배되며, 수확시기는 6월입니다. 알이 굵고 모양이 둥글고, 짙은 붉은색에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앙데델핑겐은 쉬드우에스트와쉬드 에스트에서 재배되며 수확시기는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이며, 알은 중간 크기에 약간 갸름하고 짙은 자주색이며 아삭한 식감에 연하고, 은은한 향이 난다고 합니다. 밋은 쉬드 에스트와 쉬드우에스트에서 재배되며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에 수확되며, 알이 굵고 콩팥 모양을 하고 이 있다고 합니다. 와형은 윤기가 나는 붉은색이며, 과육 은분 홍색은 띤다고 합니다

 

체리의 효능

체리에는 일단 비타민C가 아주풍부합니다. 그러므로 피부미용과 면역력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으로는 섬유질이 풍뷰합니다. 체리안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장내 박테리아에 연료를 공급해주며, 장의 움직임을 도와 소화기능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음은 중요한 효능 중 하나입니다. 체리는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리를 정기적으로 먹었을 때 염증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체리가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를 낮추지 않고도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체리의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항산화제입니다. 항산화제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체리를 주스나 파우더 같은 체리 제품을 섭취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되고 운동 후 근육 손상이나 통증에도 도움이 되고, 체리에 들어있는 멜라토닌과 항염증 화합물이 사람들의 수면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고급 과일 체리

체리가 처리되어도 항상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비싸서 망설여지지만 체리의 유혹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죠. 언제나 먹어도 맛나고 먹으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체리 지금도 체리 생각하니 빨리 6월이 왔으면 하네요. 체리에 대해서 공부해보니 시중에서 파는 체리가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체리 종류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종류들이 있지만 항상 내입에 들어가는 체리는 다 똑같이 너무 맛난 과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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