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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

소상공인 지원금 지원방안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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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강화

오늘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를 발표한지 얼마되지도 않아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하였습니다.

확진자가 너무 많이 나오고,

현재 병상이 포화상태가 되어서 확진자가 집에서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내일18일 금요일부터 다시 거리두기를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발표한 거리두기는 고강도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수도권 비수도권 구분하지않고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수준에 달하는 발표입니다.

업시간제한이 없던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은 내일18일 금요일부터 오후9시로 제한이 됩니다.

영화관과 PC방은 한시간더 영업할수있는 오후10시까지만 영업을 할수있습니다.

행사나 집화같은 경우에는 접종력구분하지않고, 49명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며, 접종이 모두 마친분들만 모일경우는 299명까지 행사나 집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거리두기는 12월18일부터 2022년 1월2일까지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생각에는 거리두기 2주로 될일이 아닌것같습니다..

아마도 명절까지 가지않겠나....

저는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받을수있는 지원금

오늘 정부에서 거리두기를 강화하면서

매출이 감소한것만 확인이 된다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100만원씩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국세에서 나가는 지원금이 3조2천억원 이라는데요.

이렇게 큰금액인것같지만 소상공인분들에게 들어가는 돈100만원을 생각하면..

도움이 되는것인지...어떤건지...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ㅠ

하지만 내년에 손실보상이 또 예산되어있다고 합니다.

2조2천억정도 되며, 앞서 손실보상대상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내년에 방역지원금을 중복해서 받을수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당,카페,독서실에도 방역패스에 필요한 물건을 사게되면

최대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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