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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받는 방법 -이슈반 유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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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하는 많은 지원중에 하나인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을수 있는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에 입학이 되면 기쁨도 잠시.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학자금에 대한 부담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가도 오르고 학비까지 부담이 되는건 현실이죠. 나라에서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저금리로 학자금을 빌려주기도 하지만 저소득층의 학생들은 이마저도 부담스러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학업보다는 알바를 당연히 하게 되는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는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이란??

서울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 상반기와 하반기를 연 2회를 통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형태로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한번 신청하면 계속되는것이 아니라 매번 신청을 해야 지원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진행 절차

1. 접수 및 서류 검토<서울시>

1워~4월

👉 서류검토: 1월~4월

👉 신청접수: 1월~ 3월

👉 서류심사 결과 안내및 서류 보완 요청

👉 포털 및 문자 안내

2. 대상자 조회<한국장학재단>

4워~5월

👉 소득분의, 발생이자 내역조회 등 조회

 

3. 심의위원회 개최<서울시>

5월 말

👉 예산범위 내 소득분의별 지원 규모 확정

4. 지원금 지급 및 상환처리<서울시 한국장학재단>

6월 중순

👉 게시판 공지

👉 지원 대상자 문자 안내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내역 조회

 

▶️이번에 신청하는 지원범위는 일반 및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등록금,생활비모두 포함>에서 2022년 7월~12월에 발생한 이자가 해당됩니다.

 

▶️ 즉, 2022년 7월부터 12우러까지 한 학기동안 밸생된 이자를 한국장학재단 대출원리금에서 사후 차감해주는 방식이며, 매달 발생괴는 이자는 본인이 먼저 납부해야합니다.< 개인계좌로 입금되지 않는다는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 취업후에도 상환 학자금의 경우에는 상환을 유예 해주었으나 이자는 계속 발생이 되고 있기때문에 발생한 이자만큼 원리금에서 차감이 됩니다.

 

▶️ 지원금이 입금되기전에 상환이 완료되어 대출원금이 0원일 경우에는 대출이자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 다자녀 가구나 대출당시에 소득분위기 7분위이하인 경우에는 전액 지원이 됩니다.

 

▶️ 대출 당시 소득8분위 이하의 일반,취업후 상환학자금 대출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금액이 정해집니다.

오는 6월 중순경 지원대상과 금액이 결정날 예정입니다.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바로 신청하기

지원 대상

👉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은 서울 거주 대학생과 대학원생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및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생활비 대출 포함>

👉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이며, 2022년 하반기 7월~12월 국내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

👉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서울이며, 국내 대학, 대학원 졸업후 5년 이내인 사람

👉 2018년 1월 18일 이후 졸업자<수료포함>부터 해당.

👉 군 휴학의경우에는 이자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방법

.👉 2023년 1월18일 ~ 3월 6일 오후 6시까지

👉 신청하는 곳

청년 몽땅 정보통

 

 

 

필요한 서류

👉 본인일경우: 재학, 휴학증명서

👉 졸업생경우: 졸업증면서, 수료증명서

👉 다자녀가구에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바로 신청하기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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