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2 ` 5 ` 10월생 직장인은 중책을 맡아 일이 힘에 겨워도 책임을 다하면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을 듯. 오후엔 홈런을 친다. ㄴ ` ㅇ ` ㅈ성씨 사업가는 천리길고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적은 것부터 시작함이 좋겠다. 가정주부는 애정적인 문제로 심각한 날.
48년생 애정표현은 넉넉하게 하자.집안이 화목하면 모든일이 잘 풀립니다.
60년생 행운이 따르는 좋은 하루.
72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오겠다.
84년생 믿었던 자식이 호히려 속이 썩으니..
96년생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자.
소띠
무엇이든지 독점하려는 욕심을 삼가고 상부상조하는 정신이 요구된다. 2 ` 3 ` 6월생 주변의 협조가 필요한 운이니 유대관계를 잘 맺어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을 듯. ㄴ ` ㅈ ` ㅇ성씨는 짙은 안개 속에서 남을 잡으려하나 잡히지 않고 속만 타는구나.
49년생 몸에 좋은 약이 입에도 쓴법
61년생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거이 이롭다.
72년생 열심히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85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난 형국
97년생 숙제를 마친후 편안함이 찾아온다.
범띠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3 ` 4 ` 6월생은 주관있게 밀고 나가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다고 기권하면 본인만 손해다. 두 번 배신은 없을 듯. 돼지 ` 개띠는 이상 없겠으나 당신의 마음이 문제다. 선박 ` 기계금형 ` 방직 ` 시멘트업자는 콧노래 부르는 날.
50년생 위풍당당 머뭇거림이 없어야 한다.
62년생 반가웠던 손님 불청객이 되어 진다.
74년생 팍팍한 현실에 위로가 필요하다.
86년생 아쉬웠던 부분 넉넉히 채워진다.
98년생 선의의 거짓으로 순간을 넘어가자.
토끼띠
1 ` 4 ` 6월생 초조했던 지난날은 미련을 버리고 새 출발을 시도해 봄이 어떨까. 매사 의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있게 전진하는 자세로 일에 임할 것. ㄱ ` ㅇ ` ㅎ성씨는 귀가를 재촉하라. 사랑하는 자 외로워하고 있다. 푸른색이 길함.
51년생 앉아서도 천리 기다리면 복이온다.
63년생 생각은 복잡해도 처음을 지켜내자.
75년생 축하와 감동을 동시에 받아내자.
87년생 책임지는 자세 점수를 크게 한다.
99년생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가 보인다.
용띠
1 ` 8 ` 10월생 자신의 분수를 망각하고 여러 일에 손대면 현재 하고 있는 일까지도 막힐 수 있으니 조심하라. ㄴ ` ㅈ ` ㅂ성씨는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속 있는 말 함부로 하지 말고 자기관리에 힘쓸 것. 구설수에 휘말리면 친구 간에 우정도 금이 갈 듯.
52년생 안쓰러운 사정도 구경에 그쳐보자.
64년생 집안이 환해지는 경사를 맞이한다.
76년생 의미가 남다른 선물이 오고 간다.
88년생 노을이 고운 저녁 마냥 즐거워진다.
00년생 거절은 단호하고 냉정해야 한다.
뱀띠
가멸 갈수록 유씨에게 빠져들어 2 ` 7 ` 9월생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격. 가정을 두고 딴 곳에 눈 돌리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당신 위치가 흔들리게 될 듯. 자기는 자신이 지켜야겠다. ㄱ ` ㅇ ` ㅈ성씨 사업가는 즉흥적으로 경솔히 일을 변경시키지 말라.
41년생 겨울이 춥지 않은 나들이를 해보자.
53년생 이길 수 없으면 두 손 두 발 들어내자.
65년생 화낼 상황에도 미소를 보여 내자.
77년생 깎아 달라 흥정 본전도 못 건진다.
89년생 실패도 과정이다. 겸허히 받아내자.
01년생 허세도 정도껏 지나치면 흉이 된다.
말띠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다. 자기가 솔직하면 남을 의심하지 않는 법. 2 ` 3 ` 7월생 자기 자신부터 체크하고 반성해 보는 것이 좋을 듯. ㄱ ` ㅂ ` ㅈ성씨는 자기 사람도 아닌 사람에게 사랑받기가 힘에 겹다. 상대의 불성실한 면을 읽으면 빨리 단념하라.
42년생 낯설고 불편해도 자리를 지켜내자
.54년생 한 수 위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우자.
66년생 지름길이 없다. 단계를 거쳐보자.
78년생 뜨거웠던 기대 찬바람이 불어온다.
90년생 공 들인 만큼의 보답을 받아내자.
02년생 별천지 호사에 어깨춤이 들썩인다.
양띠
3 ` 6 ` 8 ` 10월생 신규 사업은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실력도 시원치 않고 경험도 없는 가운데 소득이 크다는 면만 보고 뛰어들면 큰 코 다치는 격. ㄱ ` ㅇ ` ㅍ성씨는 주거이동, 친구간의 절교 등의 불의의 재난을 대비할 때. 서 ` 북쪽 친구는 오늘 만나지 마라.
43년생 꺼진 불 다시 보고 확인을 다시 하자.
55년생 든든한 장사 밑천 호기를 부려보자.
67년생 숫자에 약해도 따질 것 따져내자.
79년생 새로운 터전 꽃방석이 되어준다.
91년생 치명적인 유혹도 모른척 지나치자.
03년생 운명이 점지해준 인연을 만나보자.
원숭이띠
기혼여성 1 ` 4 ` 9월생은 고부간의 갈등이나 부녀간의 문제는 조용히 해결함이 좋겠다. 미래의 자기 모습이라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방법일 듯. ㄱ ` ㅈ ` ㅎ성씨 자존심만 내세우다 공든 탑 무너질 수 있으니 주위사람 말을 귀담아 들을 것.
44년생 초라한 결과 서러움이 밀려온다.
56년생 기분에 의한 결정 상처로 얼굴진다.
68년생 과거를 지우고 새로움을 택해보자.
80년생 그림 같은 평화 신선놀음 해보자.
92년생 어렵다 하는 포기 꼬리가 달려진다.
04년생 자유롭지 못했던 가난을 벗어난다.
닭띠
ㄱ ` ㅇ 성씨와의 갈등은 본인의 무분별한 이성교제에서 비롯된 것이니 상대의 마음을 바로 읽어라. 지금껏 정이 들어 그냥 보아 넘겼지만 점차적으로 애정이 식어갈 수. ㅂ ` ㅇ ` ㅎ성씨는 떠나려는 여성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무심함을 반성함이 좋겠다.
45년생 이해는 하지만 미움이 남겨진다.
57년생 기쁘고 아름다운 눈물이 흘려진다.
69년생 불이익이 따라도 소신을 지켜내자.
81년생 치솟는 유명세 날개가 달려진다.
93년생 싫다 하는 거절 이별임을 알아내자.
개띠
새가 새끼를 키우려면 둥지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자식도 성인이 되기까지는 엄마 품이 있어야 한다. 1 ` 6 ` 7월생 자신의 생활을 위해 자식을 등한시 하지 말 것.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가를 잊지 말라. ㄱ ` ㅇ ` ㅊ성씨는 애정문재로 눈물 흘리는 격.
46년생 화려하고 멋있는 솜씨를 보여주자.
58년생 수업 받는 학생 가르침을 받아내자.
70년생 격해지는 감정 쉼표를 찍어내자
82년생 자존심도 체면도 땅으로 묻어내자.
94년생 고마운 부름에 재촉걸음 걸어보자.
돼지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으니 7 ` 11 ` 12월생은 너무 상심하지 마라. 심씨 ` 사씨가 도움의 손길을 뻗쳐오니 재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듯. 실속없는 자존심으로 굴러오는 복 놓치지 않도록 주의할 것.
47년생 반갑게 맞아주는 추억을 찾아가자.
59년생 까치발 서던 소식 만세가 불려진다.
71년생 지나친 겸손 역효과를 불러낸다.
83년생 쇠뿔도 단김에 빠름을 가져보자.
95년생 투박해 보여도 꾸밈이 없어야 한다
출처 : 서울일보(http://www.seoulilbo.com),녹유